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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2 05R] vs 아산무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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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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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Mag] ‘에델 결승골’ 성남, 아산 잡고 2위 올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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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ld Mag=성남] 성남FC가 에델의 결승골로 아산을 잡고 2위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남은 1일(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5라운드 아산무궁화와 경기를 가졌다. 성남이 후반 22분 에델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산을 1-0으로 꺾고 리그에서 홈 첫 승을 달성했다.

[선발 명단]

성남(4-3-3) : 김동준(GK), 서보민-김재봉-연제운-이학민(DF), 최준기-박태준-김정현(MF), 문상윤-주현우-최병찬(FW)

아산(4-3-3) : 박형순(GK), 이주용-민상기-이창용-김동철(DF), 주세종-이명주-황인범(MF), 한의권-김현-고무열(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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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Half] 흐름 가져온 성남, 2% 부족한 결정력으로 선제골 실패

 

 

전반 초반 아산은 수준급 허리 라인을 활용해 점유율을 끌어올렸으나 성남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성남 역시 공격으로 이어지는 패스가 깔끔하게 연결되지 못하며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기회를 엿보던 성남이 서서히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전반 14분 왼쪽으로 파고든 주현우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문상윤이 수비 앞에 두고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수비 몸에 맞고 말았다. 

전반 20분 성남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왼쪽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박태준이 떨어뜨렸고, 이를 최병찬이 낮게 깔아 찼으나 골대 옆으로 스쳤다. 위기를 넘긴 아산은 전반 22분 고무열이 중원에서 길게 내준 볼을 받아 로빙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31분 오른쪽에서 잡은 프리킥에서 박형순의 판단 미스를 틈타 최병찬이 슈팅했으나 골대 앞에 위치한 수비수에게 막혔다. 남기일 성남 감독은 전반 41분 최병찬을 빼고 에델을 투입해 선제골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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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Half] 에델 결승골… 성남 홈에서 2연승 달성

 

 

후반 들어 아산이 성남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명주가 수비 라인 사이로 슈팅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후반 16분엔 30m 지점에서 주세종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김동준이 선방했다.

위기를 넘긴 성남이 선제골을 넣으며 달아났다. 후반 22분 주현우가 때린 슈팅을 박형순이 막았지만, 에델이 튕겨 나온 공을 그대로 골대 안으로 차 넣어 홈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선제골 이후 흐름을 되찾은 성남이 아산을 계속 흔들었다. 후반 34분 문상윤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주현우가 골대 구석을 노린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박형순의 선방에 막혔다.

아산은 후반 4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잡은 프리킥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무열이 슈팅했으나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렸다. 이어 오른쪽 측면에서 다시 한 번 프리킥을 얻은 아산은 이창용이 절묘한 시저스 킥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결국, 에델의 결승골을 잘 지킨 성남이 아산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수요일, 대전과의 FA컵 승리에 이어 홈 2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의 성남은 오는 8일(일) 오후 5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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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ld Mag 서창환 명예기자

사진 = Field Mag 박미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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