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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EB하나은행 FA CUP] vs.대전 시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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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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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Mag] '무랄랴 결승골' 성남, 대전에 10 ... FA4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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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Mag=성남] 성남FC가 대전 시티즌을 안방에서 잡고 올 시즌 홈 첫 승을 수확하면서 신바람을 달렸다.

 

성남은 28()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3라운드에서 후반 10분 터진 무랄랴의 결승골에 힘입어 대전을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성남은 FA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st Half] 몰아친 성남 vs 반격한 대전, 팽팽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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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 제압은 성남이 먼저 했다. 전반 1분 최병찬의 슛과 이지민의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를 이시영이 슛으로 연결하면서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4분엔 최병찬이 자신감 넘치는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뒤 크로스, 수비를 크게 흔들었다. 그리고 전방에서부터 활발한 압박을 펼치며 대전을 봉쇄했다.

 

성남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대전은 전반 19분 박수일의 크로스를 받은 박재우의 슛이 골대를 벗어났고, 성남 역시 김소웅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겨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후 양 팀의 흐름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0의 균형이 계속됐다.

 

밀리던 대전이 중원의 힘을 앞세워 조금씩 살아났다. 여기에 측면을 집요하게 노리며 성남의 뒷공간을 찔렀다. 그러던 전반 39분 성남에 기회가 주어졌다. 김소웅이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장면을 맞이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태클에 막히면서 공격이 무산됐고, 그 뒤 특별한 상황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2nd Half] ‘무랄랴 결승포성남, 대전 잡고 홈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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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김소웅, 대전은 페드로의 슛을 기점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상대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10분 성남이 먼저 웃었다. 임대준이 이지민과 1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대전의 빈 공간으로 침투하면서 크로스를 올렸다. 임대준의 크로스를 대전 골키퍼 임민혁이 쳐냈으나 뒤로 흘렀고, 이를 무랄랴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리드를 쟁취한 성남은 공격에 속도를 올렸다. 그러자 대전은 후반 14분 필립을 빼고 김승섭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가져갔다. 하지만 성남이 중원에 힘을 싣는 경기 운영으로 대전에 맞섰다. 그리고 이지민, 무랄랴의 연이은 중거리 슛으로 대전을 밀어붙였다.

 

후반 26분 대전에 악재가 겹쳤다. 이지호가 경합 과정에서 부상으로 쓰러졌고, 이 자리를 김찬희가 대신했다. 그 뒤 라인을 끌어올리며 만회에 나섰다. 후반 34분엔 박수창의 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오르슐리치의 수비에 막혔다.

 

성남은 후반 35분 오승민을 불러들이고 박태준을 넣었고, 곧이어 서보민, 에델까지 기용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그리고 성남은 침착한 경기로 대전에 공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 Field Mag 정현준 명예기자 

사진 = Field Mag 박미나 명예기자,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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